내부시설

오랜 전통을 느낄 수 있는 소박한 공간.

- 엇? 마침 계산하고 나가려는데 벽에 걸려있는 작은 돈상자와 빨간 표지판.
거스름돈으로 자선모금함에 기부를 하면, 어려운 이웃들을 도울 수 있는 기회까지! 

-방송에도 다수 출연한 이곳이 바로, 김만희 분식집입니다.